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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구국동지회 성명서/부정선거 진상 밝혀 국민주권 수호하라
  • 한병우 편집부장
  • 등록 2024-04-30 19:41:25
  • 수정 2024-05-02 1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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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석열 대통령과 휘하 행정부에 바란다.
  • ● 국민의 힘에 바란다

■ 자유민주 대한민국 체제전복 절대위기

부정선거 진상 밝혀 국민주권 수호하라  [육군3사구국동지회 성명서]


오늘 4.29일 오후 2시 '범죄인'으로 지목받아 

법의 심판을 받게될 이죄명이 야당대표로 부정선거로 이긴 점령군의 모습으로 윤대통령을 만나서 일방적인 선전선동을 벌리는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이 다시 분노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육군3사구국동지회는 4.10총선에 앞서서 자유민주체제 정체성 확보와 반국가 세력의 체제전복을 위한 부정선거를 막아서 국민주권을 지켜주기를 외치는 국민명령을 모아  4차에 걸쳐 입법•사법•행정 3부의 수장, 예하 주요기관장에게 친전 내용증명을 보내 촉구하고 경고해왔습니다.


그런데 예고한바대로 그 대응들이 미흡하여 결국 중앙선관위 주도하의 전대미문의 무식할 정도의 과감한 부정선거가 자행되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상황 타개를 위해서 우리 자유민주 국민들의 분노의 함성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자 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 휘하 행정부에 바란다.

중앙선관위 주도 사법부 옛 인맥의 비호 아래 12번째 자행된 부정선거를 막지못한 책임이

너무도 큽니다. 이미 알려진 수법과 막는 방법까지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서 모든 법규와 지식을 환기시켜 주었음에도 대비가 소홀해 막강한 힘을 가진 통수권이 무력화되어 무너진것입니다.


윤대통령은 당정공조 여론에 떠밀려 부정선거 핵심인 사전투표관리관 직접날인도 자신이 임명한 김용빈 사무총장이 언론에 거부하는 발표를 한 상태에서 여당과 함께 사전투표 독려에 나서 가장 막강한 지지세력인 자유민주 국민들을

허구인 중도표와 한표도 얻지 못한 호남표 구걸을 위한 제물로 바치고만 여당과 동조해버린 겁니다


경찰은 행안부장관의 말대로 그냥 선관위의 도둑질을 지켜보며 졸졸졸 따라 다니기만 했고, 검찰은 잡범들이 총선에 나올수  있도록 시간끌기에 동조해준 결과를 나타내 보였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우리 국민들을 버렸으니 이제

우리 국민들이 그 책임을 물어 버릴때 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식 보듯 마지막 기회를 줍니디.


부정선거 진상을 밝혀서 잡범들이 세계에

웃음꺼리로 만든 현재의 안보상황을 뒤집어

엎기 바랍니다.계엄령까지 발령하지 않아도 

행정부장관의 힘만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사전선거를 프로그래밍한 중앙선관위 전산시스템을 감리하면 된다고 장재언 박사는 제의합니다. 아래 영상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중앙선관위의 공정선거는 사후검증까지가 그 절차 입니다. 그 사후 검증을 즉각 실시하라는

것입니다. 이를 중앙선관위가 거부하면 헌법이 명시한 국민주권수호 대통령의 통수권을 즉각

발동하기  바랍니다. 물리적인 가짜투표지 증거인멸 작전이 각처에서 화재로 나타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항시 모든 조치는 전광석화 신속과감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24.5.9일 이전에 윤대통령 9수의 뚝심과 저력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


● 국민의 힘에 바란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의 취임을 일단 먼저 축하하며 다음과 같이 가장 강한 지지를 보내온 국민의 이름으로 바라는 바를 전합니다.

지금 시국까지의 광경은 모든 국민들과 함께

잘 지켜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비대위원장의 임기가 당대표 선출까지 일테니 결국 모든 국민의 힘 의원들에게 전하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첫째.국민의 힘은 패한 것이 아니라 도둑질 당한것 임을 명백히 인식하고 "도둑놈들"

멀리 달아 나기전에 신속히 붙잡아서 도둑맞은

국민의 한표, 국민주권을 찾아주기 바랍니다.

윤대통령과 행정부가 사후검증을 진행할 동안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 함께 당차원에서 5.9일

이전에 선거무효소송과 증거보전신청을 하기 바랍니다. 당선자들이 또 다시 "부정선거는 없었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가 있으면 비겁한 기회주의자 보신주의자로 낙인이 찍힐 것임을

엄중경고합니다. 


둘째. 11번 도둑맞은 부정선거 또 도둑 맞지 말고 

5.18진상규명 확실히 해야한다고 명령한 가장 강력한 지지세력인 자유민주 국민들을 배신하고

허구의 중도표와 돌아오지 않는 호남표 구걸한

잘못을 회개하고 다시 국민들과 함께 한다면

국민들도 힘을 줄것이며 비굴하게 이를 부인할 시에는 탈당운동을 전개하며 국민의 짐 덩어리를 훌훌이 벗어버릴것입니다.


셋째. 국민의 힘의 가장 무거운 과오는 20만 국민들이 피말리며 청원한 공직선거법 개정 심의를 포기 한것입니다. 3년동안 14차례 독촉하고 핸드폰 전화와 문자도 여러번 보냈습니다.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체  야당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포기한것입니다.

자신들이 만든 국민청원 제도를 심의 포기하여 직무유기로 국민들로 부터 고소를 당한 세계가 웃을 입니다. 


야당이 무더기 악법을 임기말에 입법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심적으로 이 공직선거법 개정 청원만이라도  임기내 심의하여 대만식 당일현지 수개표로 소 읽고 외양간이라도 고친다면 

최악의 21대 국회라는 오명을 벗게 되고 고소를 취하할것입니다. 반대로 설마 국회의원을

처벌까지 하겠느냐고 가볍게 여기고 넘어가려 할시에는 그야말로 역사에 남을 대역죄로 엄중처리를 촉구할것임을 엄중 경고합니다.


                  2024.4.29

           육군3사구국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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