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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국 국가질병통제국은 3월 11일 광둥성 현지 사례에서 처음으로 kp2 변이주가 검출
  • 송호령
  • 등록 2024-05-17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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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2일자로 총 25개의 kp2 염기 서열 발견
  • 우한, 난징등 돌연사, 심장마비 주로 40~50대 많아.
  • 중국인 한국 관광시 긴급 방역통제가 필요

현재 전염성이 더 강한 코로나19 변이주 kp2는 이미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다. 중국 국가질병통제국은 3월 11일 광둥성 현지 사례에서 처음으로 kp2 변이주가 검출됐다고 14일 발표했다. 

5월 12일자로 총 25개의 kp2 염기 서열이 발견됐다. 광둥성 시민 위씨는 "5월 15일 NTDTV에 이 바이러스가 당초 국내에서 해외로 확산됐지만 관영 매체들은 해외에서 넘어왔다."고 말했다. 

"작년부터 돌연사 발생이 높은 것은 이 전염병이 원인인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위씨는 "잘 걸어가다가 갑자기 땅바닥에 쓰러져 죽었다며, 갑자기 죽는 경우를 보면 젊은 층, 청소년층도 있지만 특히, 중장년층, 노인층이 가장 많았다. 모두 코로나19 후유증인데 정부 관계자들은 이를 코로나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무슨 심장병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광둥성 시민 야우씨는 "사실 전염병이 멈춘 적이 없다며 정부가 정보를 엄격히 통제하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코로나가 끝난 적이 없다. 병원이 환자들로 꽉 차 줄을 서도 의사를 만나보기 힘들고, 병상이 없어 입원도 할 수 없다. 사람들은 체포될까 두려워 말도 못한다. 경제 상황이 점점 더 열악해져 돈을 벌 길이 없다. 지금 이 세상에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kp2는 오미크론 jn 1 변종 균주의 3세대 하위 분지로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kp2를 5월에 새 도광이라고 부른다. 최근 열이 나고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주변에서 돌연사한 중년 사람들이 더 많다고 전했다. 우한 시민 첸씨는 지역 보건소에서 주사를 맞는 사람이 많다며 많은 사람이 심근염이나 심근경색을 앓고 죽었다. 그중 상당수가 50~60대다." 라고 말했다 .

난징 시민 리 씨도 최근 돌연사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심장마비로 몇 분 만에 숨졌다라며 이들 중 상당수는 50~60대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주변에서 죽은 대부분의 사람이 중공에 세뇌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장쑤성 렌윈강에 사는 딩씨는 "주변에서 40~50대가 갑자기 사망한 사람이 많은데 모두 이 사실을 말하기 두려워한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중공에 세뇌당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파룬궁 창시자 리홍조 대사는 "코로나19 전염병은 주로 공산당과 공산당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옹호하고 중공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까지 젊은이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 리 대사는 일찍이 이성이라는 글에서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이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

"사악한 중공을 멀리하고 사악한 중공을 지지하지 말라."


이에 대한 한국의 각 지자체들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의 경우 11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정부당국과 각 출입국사무소등은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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