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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가 사망했다
  • 한병우
  • 등록 2024-05-03 15:29:55
  • 수정 2024-05-03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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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은 내부 총질!
  • 야당은 지네 뜻대로!

대한민국 국회가 사망했다

다수당의 힘으로 국민들의 생각과는 달리 민주당은 지들 맘대로 

입법 폭주를 일삼고 있는데 

대응하는 국민의 힘은 고작 피켓 몇 장으로 응수하는것을 보니 팔다리에 힘이 짝 빠진다


이일은 어찌할꼬

사망한 국회를 앞으로 4년을 지켜보고 있자니

제명대로 살지 못할것 같고 광화문에 모여서 태극기 물결을 만들어야 할지 망서려진다


국민의 힘은 국회의원 힘으로 야당의 폭주를 막지 못한다면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합당을 하고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과도 손을 잡고 국회가 못 막으면 국민들이라도 막을수 있게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저 못된 무리들은 대통령 탄핵 뿐만 아니라 오만짓 다할 것이 뻔한데

국민의 힘은 먼 산 보고 있을게 아니라 강 공 드라이브로 대책을 연구해야 할것으로 본다.


국민의 힘은 비대위 에서 선거가 끝 난지 한 달이 다되 가도록

 원내 대표 한 사람 선택하지 못하는 정당이 어떻게 사망한 국회를 바로 세울 수 있을까?

이러한 정국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신문과

방송을 보는 것이 두렵고 무서울 따름이다


국민의 힘은 내부 총질 그만하고 하나가 되어 대통령을 지키고 나라도 지켜주길 바라는 바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는 사법부가 좌경화 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재명, 조국, 이준석등 야당 대표들에 대한 재판을 질질 끌고 있다는 것이 국민들의 원성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원래 선거법위반 사건은 6개월 내에 1심 재판을 끝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에 대한 선거법위반 사건은 강규태 부장판사가 16개월 동안 깔아 뭉개고 앉아 있다가 더 이상 깔아 뭉갤 수 없게 되자 그 자는 사표를 내고 나갔습니다.


그런 자가 판결한다고 높디 높은 법대에 올라 앉아 있으니 우라나라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또한 이재명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 담당 판사이던 유창훈은 이재명에 대해 범죄의 소명이 있다고 하면서도 야당 대표이므로 여당이나 언론의 감시를 받고 있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없다는 해괴한 논리로서 영장을 기각한 바 있습니다.


이런 자는 판사가 아니라 요델이 말하는 법의 요술쟁이에 불과하다 할 것입니다.

이 자도 하루빨리 법복을 벗고 나가야 한다 할 것입니다.


또한 울산시장 선거 부정 사건의 피고인 송철호, 황운하, 백원우등의 재판을 맡았던

김미리 판사는 당시 법조계 좌빨 두목 김명수의 총애를 받으면서 4년 동안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뜨와리를 틀고 앉아 그 사건을 지연시키다가 나중에는 휴직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는 법관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자들은 법을 제 멋대로 사용하는 악마들이라 할 것입니다.


김미리도 아직 사표를 내지 않고 어느 시골법원에서 쭈구리고 앉아 있다는 말을 들은 바 있습니다.


그녀도 그 시골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을 것이 아니라 김명수네 집에 가서 청지기 노릇이나 하는 게 제격이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법부의 부패행위를 보다 못한 서울시민들이 어제 11:00 챠량 20여대를 동원 사법부 재판지연 규탄 차량시위(드라이브 스루)를 감행했다 합니다.


건국전쟁 영화에 출연했던 유석춘 교수, 최이식 총장등이 주동이 된 시위였습니다.


이들은 대검찰청 앞에서 시작하여 서초동 법조단지를 거쳐 대법원까지 3 바퀴를 돌며 차량시위를 전개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은 대법원 앞에서 사법부 규탄,재판지연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좌파에 대한 재판은 한없이 질질 끌고 우파에 대하여는 죄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 즉시 구속하고 신속히 판결하여 공직에서 물러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예컨대 우파 강서구청장 김태우를 신속하게 재판하여 그 직에서 물러나게 만들었고 

좌파의 용산 데모를 맞불 집회로서 저지해온 애국자 신자유연대 김상진 단장, 이희범 대표를 득달같이 구속시켰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이재명에 대한 대장동, 백현동, 위레지구 개발 비리 재판을 16개월 갈아뭉개다 사표를 낸 강규태, 울산시장 선거부정 사건의 재판을 4년 동안 깔아뭉갠 김미리등을 헌법의 이름으로 기억하자!!

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차량 앞에" 사법부는 각성하라!! "라는 현수막을 달고 경적을 울리며 차량시위를 했습니다.


연도의 서울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이들을 응원했다 합니다.


이들은 오늘의 차량시위가 걸코 1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사법부가 각성할 때까지 1주일에 1회씩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합니다.


사법부의 썩어빠진 정신 때문에 죄인들이 당대표가 되어 총선에 참여, 국회의원이 되어 선량한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이 현상이 과연 정의로운 나라의 모습이겠습니까?


대법원 앞에는 정의의 여신상이 있습니다.

사법부가 지금과같은 행태를 보이려면 자유의 여신상을 오 햄버로 때려 부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위 차량시위를 애국적,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로서 적극 지지하는 바이며 차후 더 많은 시민들이 위 시위에 적극 동참하길 바랍니다.


재판을 질질 끌어 법죄자가 대통령에 출마하여 당선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루 속히 문재인, 이재명, 조국을 감옥에 처 넣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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