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석열 대통령은 결단하라 !
  • 한병우 편집부장
  • 등록 2024-06-13 22:39:48

기사수정

윤석열 대통령은  결단하라 !


윤석열은 박정희의 길을 걸어가야 살수 있으며 박정희 같은 강단과 결기로 무장된 강골대통령으로 거듭나기를 진정으로 충언하는 바이다.


윤석열은 더이상 민생투어나 시장바닥이나 돌아다니는 좁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아니되며 이제부터는 간첩세력들과 국고 도적떼들을 토벌하는 비상계엄을 즉각 선포해야만 나라가 소생하며 대통령의 국가개혁도 성공하게 될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애국민들이 참으로 기대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참모습은 경제문제 보다도 이땅에 뿌리내린 김일성 주사파와 시진핑의 공산주의 아바타 세력을 영원히 발본색원 해달라는 간절한 국민적 여망이 있었기에 우리 우파가 윤석열을 대통령에 당선 시켜준 사실을 윤대통령은 잠시라도 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북괴 김정은과 시진핑의 치밀한 부정선거공작으로192석의 절대 과반수를 획득한 더불어 공산당에 발목이 잡힌 윤석열 대통령은4.10 이후 아무것도 스스로 할수없는 식물대통령의 길을 걷게될것이 확실해지고 있으며 2024. 4.10일은 자유대한민국 공산화가 완성된 국치일로 역사에 기록될것이다.


30년 이상 풍요로움에 빠져 방종과 교만과 탐욕의 노예가 된 무지몽매한 백성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이념이란 없어져야할 구시대 낡은 골동품쯤으로 취급당하며 스스로 이기주의와 출세,향락주의에 빠진체 한줌 권력과 황금에 눈이멀어 마침내 이재명,조국,문재인 같은 공산주의 반역자들에 부화뇌동까지 하며 천인공노할 국고 약탈범들의 간첩정당을 지지하며 스스로 반국가세력들의 나라로 만든 2000 만명이 넘는 무도한 친중,종북 좀비백성들에 의해 국가패망이 바로 눈앞에 닥아온것이다 .


이제는 그어떤 백약도 무효이며 오직 대통령께서 국가비상대권 선포( 계엄령 ) 라는 최후의 혁명적 결단만이 자유대한민국을 패망으로부터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다시한번 외치는 바이다


이러한 혁명적 구국의 결단만이 북괴와 중공의 앞잡이들을 이땅에서 송두리째 발본색원하는 길이며 비록 피를 흘리는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반만년 역사의 자유대한민국을 방어할 최종책임은 윤석열 대통령 당신뿐이란것을 스스로 자각하셔야만 할것이다. 


진정으로 윤석열 대통령께서 목숨바쳐 국가패망을 방어할 용기와 의지조차 없다면 피흘려 순국을 결심한 이땅의 애국전사들이 총궐기하여 자유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한 주사파 간첩세력과 국고를 약탈하고있는 기생충,야바위 정치꾼들을 포함한 반국가 도적떼 세력까지 뿌리체 발본색원 하는 결사항쟁의국민봉기만이 이승만,박정희가 세운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켜낼수있는 우리들의 마지막 선택임을 깨닫고 마침내 모두가 나서서 결사항쟁으로 승리하여 선진 자유대한민국을 새롭게 건설하자 !


광고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속보] 윤석열 대통령 부부,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
  •  기사 이미지 6.25전쟁 사진전
  •  기사 이미지 2년만에 약속지킨 윤대통령,,,기자들과 김치찌게 만찬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
인기 콘텐츠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