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담당 신진우 부장판사의 신속한 재판 진행이 예상 됨에 따라
이재명측은 또 이화영 재판때 사용했던 재판지연 전술 그대로 반복할듯ᆢ
거대 의석수를 무기로 판사 겁박, 검찰 탄핵등 법안들 무더기 발의에 이어서
판사 기피 신청, 중간에 변호사 변경, 진술 번복, 검찰 덮어씌우기, 병원입원, 단식투쟁등등
빼박 증거들이 너무 많아 재판을 뒤집을 만한 새로운 주장은 없고, 예상되는 형량은 최소 20년 이상 예상되고ᆢ
수원지법, "이재명 사건을 형사11부 신진우 부장 판사에게 배정"
무한 공유해주세요